라돈 방사능과 극초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를 측정하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세스코에어 IoT 공기질 측정기 |
세스코는 공기질 진단ㆍ관리,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기질 안심 관리 솔루션 ‘세스코 에어’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.
세스코 에어 솔루션은 △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△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△세스코에어 IoT 공기질 측정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.
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의 경우 △세계 최초 라돈 방사능 센서 기능 △레이저 광산란 방식 극초미세먼지 정밀센서 △공기질 상태에 따른 LED 컬러 디스플레이 기능 △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기질 확인ㆍ분석이 가능한 세스코만의 특별한 IoT 기능이 탑재됐다.
세스코에어 IoT 공기질 측정기는 △라돈 방사능 △극초미세먼지 △CO₂ △VOCS △온도 △습도 등 총 6개의 정밀센서로 공기질을 진단한다. 실내 공기를 측정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분석 데이터까지 제공한다.
박우병기자 mjver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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